posted by Yuki-H. 2005. 3. 18. 19:30
안녕하세요. Mercury&Virgo 입니다.
블로그를 들어오기는 매일 확인하면서 글은 쓰지 않네요..
이런저런 쓸 이야기들은 있으나 정리를 못하겠더군요. 또, 제가 집 외에서는 글을 쓰고 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더 한 것 같습니다.
벌써 3월달은 중반에 이르고 슬슬 종영할 애니는 하나하나씩 종영하는 현실이 안타깝군요.

또, 루비(Ruby) 이야기입니다만, 이거 아무래도 제 마음에 들어서 레퍼런스를 한글화를 조금씩 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을러서 거의 안하지만[먼산] 한글화 한다는...

또, 영풍문고한테 계속 삽질해대고 있습니다. 망할 영풍문고... 책을 2주일이 지났는데도 안보내주더군요. 출고 예정일이 바로 되길래 주문했는데 책을 싹~ 닦아 먹어 버렸는지 연락도 안됩니다.
역시, 고객센터 전화는 여전히 불통이더군요.
이건 도저히 폭주되었다고 볼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도 합니다.
하여튼 영풍문고는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앞으로는 주문을 안 할 예정입니다. 여기서는...[....]
[하더라도 매장으로 직접...]

이런 저런 일들과 계획을 해놓았습니다.
아마 좀 더 새로운 모습으로 홈피가 언젠간(?) 찾아가야 할터인데 생각하면서 안하는..[먼산]

하여튼 여기서 줄입니다...=ㅅ=
그럼..=ㅅ=//

P.S : 이제 미루지 않고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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