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Yuki-H. 2009. 9. 6. 08:27

오랫만에 글을 쓴다.
2008년을 지나면서 졸업을 하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것을 너무 소홀히 한 것 같다.
이제 운영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iNETIZ.com 의 홈페이지를 정리하고 블로그를 메인으로 돌려 블로깅을 좀 더 생활화해야겠다.
그리고 앞으로의 블로그의 모든 글을 1인칭 시점으로 바꿔 적을 계획이다.^^

이제까지의 iNETIZ.com 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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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H. 2006. 8. 21. 09:17
드디어 드디어 들어오셨습니다..ㅠ_ㅠ
엔토피아님이..ㅠ_ㅠ

금요일... 집에 들어오자마자 기사님이 전혀 오셔서
인터넷 교체땜에 토요일온다고 하셔서 오셔서 교체...

당황하시더이다.. 후후훗...
원래 AP와 모뎀이 있던 자리앞에 일룸 책상 큰게 떡~하니 자리잡고 있어서,
저도 배선 공사할 때 참 난감하게 했었죠...
그래서 이미 인터넷 배선이 다 되어 있다는 말로 고생을 덜어드렸습니다만...
결국 UTP 케이블 2개를 넣을 수 있는 계기를 잃었습니다...ㅠ_ㅠ

아무튼 그건 그렇고 속도가... 흑...ㅠ_ㅠ 이 감격의 속도...
속도가 무려 기존 VDSL 의 10배정도 되더군요..ㅠ_ㅠ
파일이 그냥 다운로드 되군요... 개인서버간에..ㅠ_ㅠ
그리고 VPN 사용모드에서 윈도우즈 파일 공유 및 삼바 공유 상태에서 Winamp 로
APE 재생이 됩니다..ㅠ_ㅠ 다른 인터넷 작업을 하면 끊기지만 말이죠..ㅠ_ㅠ

역시 대세는 광랜인겝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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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H. 2006. 8. 21. 09:05
어쩌다가 知人이신 우사냥이 준 이어폰의 귀마개 부분을 잊어버려
삼성 이어폰으로 버티던 끝에 귀가 아파 미뤄왔던 이어폰을 교체하게 된
유쨩입니다.

구입한 모델은 오디오 테크니카의 EC-700Ti 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서도 EC-7의 뒤를 이은 모델로 주저리주저리..[먼산]
일단, 고급 이어폰 다운 음질을 보여줍니다.
덕분에 320Kbps 급인 MP3 도 음손상의 차이가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
추가로 요새 CDP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다음달에 MD 구입까지 당분간 이걸로 버텨야 한다는..[...]
OGG 도 확인을 해보려고 했으나 요새 PDA 연결이 귀찮아서 통 싱크시킨 기억이...[먼산]

단점으로는 EC-7을 그대로 이어 받아서인지 차음성 문제는 역시..-_-
솔직히 조금 심각한 수준이군요.. 버스안에서 음이 고음대밖에 들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음대와 저음대의 영역이 현저한 수준으로 차이가 난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이래 저래해도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이전까지 EX-70 쓰다가 참 오랜만에 이어폰 기변한다는..-_-
질기게도 저걸 7년전인가 6년전에 샀으니깐 말이죠..-_-
사고나서는 좀 원망을 많이 한 모델이기도 하고 해서 언젠간 수리를 꼭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ㅅ=]

P.S : 사은품으로 딸려온 젠하이저 MX-400 역시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이어폰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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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H. 2006. 8. 8. 09:05

드뎌 기다리던 키보드가 도착했다는...

구입한 모델은...
http://www2.elecom.co.jp/peripheral/full-keyboard/tk-up04fp/index.asp
http://www2.elecom.co.jp/peripheral/full-keyboard/tk-up87mp/index.asp
두 종류.. 색상은 각각 블랙입니다.

이유는 왼쪽 Alt 키와 Ctrl 키 때문입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이 키는 한국어 키의 한/영, 한자 대응 키이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대략 난감했습니다.

한국어 IME 상태에서도 자판에 적혀 있는 키 배열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 로 되어 있는게 * 로 입력된다던가 하는...
이런 저런 불편함이 있군요.
더군다나 왼쪽 Alt 키와 Ctrl 키가 너무 작아 전환시의 시간 소모가 많아진다는 점..
손가락이 좀 피로하다는 점을 들 수 있군요.

일단, 일본어 입력시에는 좋지만 키가 너무 많아서 손가락에 많은 피로를 가져오는 듯 합니다.
(사시는 분은 조금 고려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키 배열도 달라서 한국어나 한국어 영어 자판은 기본적으로 위치를 다 꿰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단점일겁니다.
(뭐, 외국 키보드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장점은 일본어 IME 모드시의 카나카나, 히라가나, 한자 전환이 매우 편하군요.
손가락에 피로가 많이 받힌다는 점이 좀 심히 많이 걱정됩니다.
금액은 대략 두 개 합쳐서
54000원에서 55000원... 한국 키보드 보다 무려 엄청나게 비쌉니다.
아직 초기 사용이라 텁텁하기도 하구말이죠...

이런 저런 엘레콤의 일본어 키보드 구입시는 조금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P.S : 큰 엔터 키 모드 적응안됩니다.
      ; 콜론 옆에 ' , \ 버튼 역시... 아무래도 이거 계속 사용하면 한국 키보드 사용 못할 듯...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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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H. 2006. 4. 28. 08:22

뭔가가 새롭군요~_~
이제는 뭔가를 제대로 철해야겠다는 기분이 들지만서도 왠지 저의 귀차니즘은 날이 갈수록...
[먼산]

일단, 이번주는 근황으로 끝을 내겠습니다.
뭐... 아시는 분은 아시겠습니다만 시험기간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감기에 걸렸습니다.
덕분에 신께서는 절 버리시고 머나먼 OTL, ORZ 의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이 전전주인가에는 서울에 갔습니다...
뭐 개인적인 사정이니 간 이유는 일단 생략하고, 하드 새로 질러...
지금 이 서버에 고히...[+ㅅ+!!!]
그리고 USB 7 포트 드디어 나오기 시작했더군요!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몇일 못써봤지만서도 일단 대만족입니다. 어댑터에 7포트...
역시 이게 USB +ㅅ+!! 원츄~
가격은 27,000 원이었듯합니다...[...어댑터 포함] 필요하신분은... 다나와님의 검색으로 사시길...[...]

아무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몇몇 타 한글화 작업이 또 밀려가고 있습니다...[...먼산]
아직 다른 일도 많은데...[..먼산]

하느님은 이렇게 착실한 일반인에게 OTL 을 내리시다니 미워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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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H. 2006. 4. 14. 11:14
블로그 복구 완료했습니다..

아직까지 이전작업은 했습니다만 몇몇 글자가 제대로 반영이 안되더군요..

수동으로 수정하는 길 밖에 없는 듯합니다..ㅠ_ㅠ

테터 툴즈 1.0 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과 달리 주소가 다른 곳으로 갈껍니다..

앞으로는 이 주소로 오시듯 될 듯합니다..(후훗)

그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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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H. 2006. 1. 23. 00:45
내한공연이라는 사실이 열린음악회를 통해 알았다는...
단지 단지 보고 싶을 뿐인데...
거리의 압박 Orz...
학생의 압박 Orz...
금전의 압박 Orz...
독촉의 압박 Orz...

보고 싶어뉴...ㅠ_ㅠ


P.S 1 : 이럴 때는 정말 서울에서 살고 싶어...ㅠ_ㅠ
P.S 2 : 이번처럼 공연등이 보고 싶다는 욕구가 솟기는 처음..[...]






일시: 2006년 1월 18일(수) ~ 2월 26일(일) [화,수,목,금 20:00 / 토 16:00,20:00 / 일,공휴일 15:00,19:00 / 1월31일(화) 공연없음]
주최: (주)인투스테크놀러지
문의: 02-508-1700
* 장애우 50%할인 (동반1인 포함) / 중고생 이하 청소년할인 10% / 단체 30인이상 10%할인: 1544-1555 예매시
※현장에서 티켓 구매 가능 합니다.






■ 캐스팅

- Quasimodo(콰지모도)
Matt Laurent(맷로랑)/Jerome Collet(제롬 콜렛)
- Esmeralda(에스메랄다)
Nadia Bel(나디아 벨)/Chiara Di Bari(끼아라 디 바리)
- Frollo(프롤로)
Michel Pascal(미셸 파스칼)/Jerome Collet(제롬 콜렛)
- Gringoire(그랭구와르)
Richard Charest(리샤르 샤레스트)/Cyril Niccolai(시릴 니콜라이)
- Phoebus(페뷔스)
Laurent Ban(로랑 방)/Cyril Niccolai(시릴 니콜라이)
- Clopin(클로팽)
Roddy Julienne(로디 줄리엔느)/Gardy Fury(가르디 퓌리)
- Fleur de Lys(플뢰르 드 리스)
Chiara Di Bari(끼아라 디 바리)/Marie Christophe(마리 크리스토프)

■ 줄거리

- ACT I
이야기는 음유시인 그랭구와르의 시대에 대한 서곡으로 시작된다.
파리 노트르담 성당의 주교 프롤로는 우연히 춤추는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본 후 그녀에 대한 정염과 종교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그는 흉측한 꼽추 콰지모도를 어릴 적 배고픔에서 구해내 키운 인물이기도 하고 노예처럼 부려온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 그를 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는 충직한 종처럼 따른다.
노트르담 성당 널찍한 광장에 모여 사는 집시들 무리 속에, 우두머리 클로팽과 모든 남자들이 연정을 품는 에스메랄다가 산다. 노트르담 성당의 주교 프롤로 역시 그녀에게 은밀한 연정을 품은 남자들 중 하나였다. 어느 날 그는 콰지모도에게 에스메랄다의 납치를 명한다. 에스메랄다가 콰지모도에게 납치당하려는 순간, 근위대장 페뷔스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내고 콰지모도를 체포한다. 플레르란 약혼녀가 있었던 페뷔스지만 에스메랄다의 치명적 매력에 그들은 서로 사랑에 빠진다.
바퀴형틀에 묶여 애타게 물을 찾는 콰지모도. 모든 군중과 그의 주인 프롤로마저 그를 조롱하고 외면할 때, 에스메랄다가 나타나 그에게 물을 준다.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삼색의 사랑, 슬픔의 콰지모도, 욕망의 프롤로, 사랑의 페뷔스... Belle(참 아름답다)!
이루어질 수 없는 욕망과 질투심에 눈이 먼 프롤로 주교는 에스메랄다를 만나려는 페뷔스를 미행, 결국 그를 칼로 찌른다.

- ACT II
에스메랄다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콰지모도는 노트르담의 종마저 치지 않은 채 슬픔에 빠져있고, 클로팽과 불법 체류자들은 감옥에 갇힌다. 페뷔스를 찌른 죄를 에스메랄다에게 뒤집어씌운 프롤로와 마녀의 마법에 빠졌었다며 에스메랄다를 배신하는 페뷔스, 이를 모른 채 사랑을 위해 죽음을 택하는 에스메랄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 클로팽들을 탈옥시키는 콰지모도.
콰지모도는 에스메랄다와 함께 노트르담 성당으로 피신하고, 프롤로의 명을 받은 페뷔스와 병사들은 그들을 공격한다. 그 와중에 에스메랄다를 지키려던 클로팽이 죽고, 불법 체류자들은 추방된다. 프롤로에게 잡혀 페뷔스에게 인도되어지는 에스메랄다. 에스메랄다가 교수형에 처해지는 동시에 프롤로 역시 콰지모도에게 죽은을 맞는다. 그리고 이어지는 콰지모도의 슬픈 노래...


■ About ‘노르르담 드 파리’

프랑스가 사랑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무대의 한계를 뛰어넘는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준다. 프랑스 특유의 정서에 호소하는 독창적인 멜로디와 화려한 모던 댄스의 넘치는 생명력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170여 년 전의 고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 예술 장치들과 감각적 색채와 빅토르 위고(Victor Hugo)원작의 작품성을 완벽하게 재구성한 프랑스의 연출가 질 마흐 (Gilles Maheu)의 힘있는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극본의 뤽 플라몽동(Luc Plamondon)은 70년대 후반 프랑스 최초의 흥행 뮤지컬인 ‘스타매니아 (Starmania)’의 제작자이며,가장 프랑스적인 주제를 찾던 중 ‘에스메랄다(Esmeralda)’ 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의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600페이지에 달하는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 드 파리’를 수없이 읽으며 약 30여곡의 가사를 만들었고, 작곡가 리샤르 코시앙뜨(Richard Cocciante)와 함께 'Dance My Esmeralda,Belle,The Age of The Cathedrals‘와 같은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냈다.
락 콘서트 조명 디자이너인 알랭 로르띠(Alain Lortie), 프랑스 오페라 무대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라츠(Christian Ratz), 파리패션계의 의상 디자이너 프레드 사탈(Fred Sathal), 그리고 스위스 로잔느 국제 경연대회 수상자인 현대무용 안무가 마르티노 뮐러(Martino Muller) 역시 함께 작업했다. 또한, 이들은 영어버전에도 공동참여 했다.
Tina와 셀린 디옹(Celine Dion)이 ‘One I Love’으로 함께한 영어버전 앨범은 Dominion 극장에서 쇼가 열리기 전 발매되어 뮤지컬의 인기를 도왔다.

무대제작에는 특히 거장 질 마흐의 획기적인 연출력이 돋보인다. 육중하게 내려오는 100 Kg에 이르는 거대한 종 세 개와 성당과 감옥, 지붕 등으로 쉴 새 없이 변하며 관객의 기대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웅장한 사각의 구조물..., 이 모든 것들이 춤, 음악, 조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낸다.

또한, 오페라를 넘어서는 54 곡의 아리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그들의 깊고 맑은 목소리, 클래식이라기 보다는 록에 가까운 힘있고 강렬한 호소력 넘치는 음악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사랑노래 등이 모든 장르를 망라해 한편의 뮤지컬에서 숨쉰다.

무용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빠뜨릴 수 없는 또 다른 요소 중 하나다. 소리 없이 가벼운 듯하나 온 무대를 휘젓는 무용수들이, 많은 현대 무용가들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받으며, 아크로바틱과 기계체조, 브레이크 댄스까지 장르 없이 자유롭게 춤춘다. 감독마저 이 희대의 춤꾼들에게 전반적인 안무를 맡겨버렸고, 페뷔스의 아리아에서 나오는 한 무용수의 독무에서부터 그랭그와르의 카바레 장면에서 나오는 원색적인 군무까지, 그 어디 하나 겹치는 부분 없는 생명력 넘치는 춤들이 시종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유명한 뮤지컬, 락-쇼, 락-오페라, 컨셉-앨범, 고딕 음악극, 비극적 뮤지컬 등 ‘노트르담 드 파리’를 일컫는 여러 수식어구가 있지만, 노트르담 드 파리는 전통적인 극의 요소들을 보유하면서도 거대한 크로스오버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 이 뮤지컬은 현대적인 무대기술을 사용하며, 불멸적, 보편적, 상상의 이야기이며 신화적 이야기에 안무를 더하였다.
프랑스가 만들어낸 몽환적인 조명, 독특한 색깔의 캐릭터들과 무용수들의 의상과 만나면 이는 곧 뮤지컬의 스토리가 되어버리며 무대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출처 : http://ticket.interpark.com/Tiki/Main/TiKiGoodsinfo.asp?GoodsCode=05004672
posted by Yuki-H. 2006. 1. 22. 17:39
정전사태로 컴퓨터가 뻗었었습니다..

아마 1월 21일 혹은 22일로 추정중입니다.. 요새 너무 정전이 잦군요..

빨리 어떻게 안하나...-_-

밑에 층에서 전기를 많이 끌어다 써서 그러나...[ㅡ_ㅡ]

암튼 그렇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Yuki-H. 2006. 1. 20. 01:35
당연하지...-_-;;;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라는 노래를 불렀으니 올라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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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ki-H. 2006. 1. 20. 01:12
폰 일부 기능 사망했습니다...


메세지 보내기? -> 이제 안됩니다...[빨리치지않는한]
전화 ? -> 받기, 걸기 모두 잘됩니다.
메세지 받기? -> 잘 됩니다...


문제는!!!
이제는 언제 저것마저 안될 지 모름...[....]

모군에게 메세지를 보내더라도 답변을 못하는 사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수리는 포기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 껍니다.. 그래서... 3월달 이후에 폰 교체 생각중입니다.
폰은 되도록이면 블루투스 기능을 중점적으로 고려할 껍니다..
사용중인 폰은 SKY IM-6100 입니다.
고로 스카이 시리즈 외에는 사절입니다[되도록말이죠....]
[이유는 써 보신 분이라면 아실껍니다...]


마음 같아서는 일본, 미국, 유럽 출시 폰을 사고 싶지만...[......]
호환 Orz....
이런말하기 뭐하지만 우리나라 폰 디자인...
정말 맘에 안듭니다... 국내 출시폰에 솔직히 디자인 신경 쓴다는 거 솔직히 거짓말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외국 출시되는 폰을 보세요..
장 난 이 아 닙 니 다 [....]
그래도 사야하는 현실에 Orz....[....]
개인적으로는 소니 에릭슨이나 저 뭐더라 일본에 처음나온 DMB 폰과 같은 디자인을 사고 싶지만...Orz...
왜 없는거야...!!![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