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秋
늦은 가을
作詞:竹内まりや
작사 : 타케우치 마리야
作曲:竹内まりや
작곡 : 타케우치 마리야
涙のような雨が降れば 私が伞を差しかける
눈물 같은 비가 내리면, 내가 우산을 내밀어요
风が泣いて寒い夜は あなたが抱きしめてくれる
바람이 부는 추운 밤에는, 당신이 안아줘요
共に歩み共に生きて ここまで来たけれど
같이 걷고 같이 살아, 여기까지 왔지만
二人でいられたから 怖いものはなかった
둘이서 함께했기에, 무서운 것은 없었어요
运命(さだめ)で结ばれた爱
운명으로 맺어진 사랑
短すぎる秋の日差し 浴びて辉く横颜を
너무 짧은 가을의 햇살, 흠뻑 쬐 빛나는 옆 얼굴을
今まぶたに焼き付けよう 二度と忘れないために
지금 눈에 강한 인상을 남기도록, 두번 다시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嬉しいことも悲しいことも すべてが爱しくて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서
二人にしかわからぬ 言叶を超えた言叶
둘 밖에 알지못하는, 말을 넘어선 말
今日もまた交し合うの
오늘도 다시 나누네요
やがて长い冬が来ても 私のそばにいて
긴 겨울이 오더라도, 나의 곁에 있어줘요
二人を分かつ时が たとえ巡り来ようと
둘이서 나눈 시간이, 비록 다시 돌아온다 하더라도
永远(とわ)に生き続ける爱
영원히 살아있는 사랑
二人を分かつ时が たとえ巡り来ようと
둘이서 나눈 시간이, 비록 다시 돌아온다 하더라도
永远(とわ)に生き続ける爱
영원히 살아있는 사랑
역주 :
노래 듣다가 필 받아 지금 하고 있는 책 번역을 잠시 뒤로 하고 번역...
진짜 알리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노래라서;;;
한글로 부를 수 있도록 번역하는 건 포기...Orz 이건 무조건 일본어로 들어야 해...Orz
항상 노래 번역은 그렇지만 일단 번역하긴 했는데 하고 나서도 마음에 안드네...
의미가 다 전달 되지가 않아...하아...
특히 타케우치 마리야 노래의 번역은 더 그런듯 차라리 원곡만 듣는게 낫지, 번역하고 나서도 왜 했지? 걍 원곡으로만 듣는게 낫지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
시간을 두고 계속 수정을 해야겠네;;;;
다시한번 타케우치 마리야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연륜과 경험에서 느껴지는.. 아 말로 표현하기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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