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Yuki-H. 2005. 7. 1. 17:46
정말... Orz...

이번 기회에 확 버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그렇지도 못하는 모군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게 그지없다는...

누군가 절 좀 납치해주세뉴~

[재도전할 기회도 없건만...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