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Yuki-H. 2005. 8. 16. 22:41
안녕하세요. =ㅅ=//
정말 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습니다.
상당히 네타성 정보라 생각될지도...[뭐.. 여태껏 그래왔습니다만...]
SKiN2U.NET의 챠누크냥의 덕분으로 앨범을 얻게 되어서 번역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막상 번역을 하고 나니 아스란보다는 스텔라와 신이 생각나는 것은 나의 착각 !?!
아무튼 스텔라의 이미지가 굉장히 많이 겹쳤습니다.
왠지 마지막으로 갈수록 더해 지는군요..

이번에도 역시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했으며,
동시에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은 했습니다만,
모군의 국어 내공이 부족한 탓에 맘에 안드는 점이 몇군데가 있습니다.
차후 수정토록 하죠~_~


P.S : 갈수록 일본어 IME 에 적응하는 유키냥..-_-;;;[라지만 영타 속도의 압박]
P.S 2 : 사실 이전부터 작성시에는 항상 번역된 걸로 ?? ??? 테스트 후 올립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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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 본인 [Mercury&Virgo]

이 가사를 타사이트나 다른 곳으로 복제를 엄금합니다.
이동시에 출처 표기 또한 역시 일절 엄금하기에 이 경우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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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動戦士ガンダム SEED DESTINY 4th ENDING THEME 『君は僕に似ている』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4기 엔딩 테마 『그대는 나와 닮았어』


『君は僕に似ている』
『그대는 나와 닮았어』


作詞:石川智晶
작사 : 이시카와 치아키
作編曲:梶浦由記
작곡 및 편곡 : 카지우라 유키
歌:See-Saw
노래 : See-Saw
訳:Yuki-H.(Mercury&Virgo, virnmer@inetiz.com)
번역 : Yuki-H.(Mercury&Virgo, virnmer@inetiz.com)


君の姿は僕に似ている
그대의 모습은 나와 닮았어
静かに泣いてるように胸に響く
조용히 울고 있는 것처럼 맘에 다가와


何も知らない方が幸せというけど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행복하다 말하지만
僕はきっと満足しないはずだから
나는 분명 만족할 리는 없을꺼야
うつろに横たわる夜でも
허전함이 가로막은 밤이라도
僕が選んだ今を生きたい それだけ
내가 선택한 지금을 살고파 그게 다야


君の速さは僕に似ている
그대의 조급함은 나와 닮았어
歯止めのきかなくなる空が怖くなって
억누를 수 없게 된 하늘이 무서워져서
僕はいつまで頑張ればいいの?
나는 언제까지 힘내야만 하는거야?
二人なら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る
둘이라면 끝내게 하는 것이 가능해


どうしても楽じゃない道を選んでる
어떡하더라도 편해지지 않은 길을 고른거야
砂にまみれた靴を払うこともなく
모래 투성이가 된 구두를 털지도 않고
こんな風にしか生きれない
이런 식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어
笑って頷いてくれるだろう 君なら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겠지 그대라면


君に僕から約束しよう
그대, 나에게 약속 해줬으면 해
いつか僕に向かって走ってくる時は
언젠가 나를 너머서 달려갈 때는
君の視線を外さずにいよう
그대의 시선을 떼어놓지 않는다고
きっと誰より上手に受け止めるよ
분명 누구보다 제대로 받아들일꺼야


君の姿は僕に似ている
그대의 모습은 나와 닮았어
同じ世界を見てる君がいることで
같은 세계를 바라보는 그대가 거기에 있기에
最後に心なくすこともなく
마지막에 미련을 남길 필요도 없이
僕を好きでいられる
나를 좋아해주고 있기에
僕は君に生かされてる
당신이 나를 살아가게 해
posted by Yuki-H. 2005. 7. 20. 03:17
레드헷에 RPM 에 좌절...

오늘 찾아보니 이런 것도 있더군요...=ㅅ= 젠투 리눅스...

이름은 들어봤으나 그 실체에 대해서 알지 못했는데...

이것이 물건이었습니다..ㅠ_ㅠ


젠투 리눅스는 빠르고 융통성을 지녔으며, x86을 기반으로 ppc, sparc을 지 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입니다. 특히, 개발자와 네트워크 전문가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다른 배포판들과는 달리 그동안 인정받아온 BSD 포트를 기초로 하고, 파이썬으로 개발된 포티지(portage)라는 진보된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여기서 중점을 둬야 할 말은 바로 Portage!!!

ㅠ_ㅠ 원하던 거였습니다...

다만, 설치시의 과정을 보니 Orz...

FreeBSD 의 과정보다 더 다메한 듯...[...먼산]

그래도 어딥니까...[...]

Portage 입니다..ㅠ_ㅠ 이를 위해서면 설치 시간의 희생 감수 쯤은..ㅠ_ㅠ

다음에 도전해봐야 겠다는..

[요새는 날이 더워서...(귀차니즘...훗)]
posted by Yuki-H. 2005. 7. 1. 17:46
정말... Orz...

이번 기회에 확 버리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그렇지도 못하는 모군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게 그지없다는...

누군가 절 좀 납치해주세뉴~

[재도전할 기회도 없건만...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