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Yuki-H. 2005. 9. 22. 20:45
안녕하세요.. Mercury&Virgo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는..

애초에 세운 블로그 살피기가 슬슬 무너지고 있는지도..[먼산]

게으름은 고칠 수 없는 거군요..[....]

요즘의 근황이라고 한다면,

뭐.. 감기걸리고 눕고 하는 일상이었던 것 같은..[-_-;;;]

갈수록 움직이는게 귀찮아지는 건지도...[...먼산]

그보다 원노트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설치를 하니 쳐 박혀 있던 작업 데이타가 튀어나오더군요..

의외로 꽤 많이(?) 이용했었던듯...[...]

아무튼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다시 이동되었습니다..('_')

서버도 동균냥쪽으로 이사할려고 했으나 동균냥의 현재 사정상..

이동이..[먼산]

아무튼 언젠가 또 분명 다른 서버로 이동합니다..[...]

월요일까지 뭔가를 내야 하는데 아직까지 작성이 안되었고..[먼산]

하기 귀찮고..[!!!??!!!]

그런겁니다..[....]

그럼...=ㅅ=//

언젠가 다음에...=ㅅ=//

앞으로 자주 남길려고 노력하겠습니다...[...]


P.S : 이미 스킨넷에서 잠수탄 유키냥

'잡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앗!!!  (0) 2005.10.24
서버 복구...[...]  (1) 2005.08.23
인생은.. Orz...  (3) 2005.07.01
posted by Yuki-H. 2005. 8. 23. 19:15
안녕하세요.. Mercury&Virgo 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서버가 일시적으로 죽었였습니다..[...]

건물 이동한다고..[...]

아무래도 빨리 동균냥 서버로 이전을 해야 하는데...[....]

[동균냥 세팅이...!!! Orz...]

그런겁니다..[...]

'잡다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의 근황 ('_')  (1) 2005.09.22
인생은.. Orz...  (3) 2005.07.01
만월을 찾아서... 완결나다..  (2) 2005.06.30
posted by Yuki-H. 2005. 8. 17. 15:14
안녕하세요..=ㅅ=//
어제에 이어서 계속해서 전해드리는 한국어로 노래 부르기 시리즈입니다.
곡은 See-saw 의 '그대는 나와 닮았어' 싱글 앨범의 C/W 곡인 '정적은 헤드폰 속에' 입니다.
어쩌다보니 싱글 앨범 하나 통채로 번역하게 되었네요..[쿨럭]


역시 번역후에 스텔라가 생각나는 건 저의 착각인지요..ㅠ_ㅠ? [...]


그리고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앞 시리즈와 같이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번역되었으며,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역시 몇가지 이상한 점이 있을수도...[먼산]


P.S : 이번에도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테스트 후 올립니다..[...]




///////////////////////////////////////////////////////
제작자 : 본인 [Mercury&Virgo]

이 가사를 타사이트나 다른 곳으로 복제를 엄금합니다.
이동시에 출처 표기 또한 역시 일절 엄금하기에 이 경우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


See-sawの シングル アルバム『君は僕に似ている』C/W 歌 『静寂はヘッドフォンの中』
See-saw 의 싱글 앨범 『그대는 나와 닮았어』 C/W 곡 『정적은 헤드폰 속에』


『静寂はヘッドフォンの中』
『정적은 헤드폰 속에』


作詞:石川智晶
작사 : 이시카와 치아키
作編曲:梶浦由記
작곡 및 편곡 : 카지우라 유키
歌:See-Saw
노래 : See-Saw
訳:Yuki-H.(Mercury&Virgo, virnmer@inetiz.com)
번역 : Yuki-H.(Mercury&Virgo, virnmer@inetiz.com)


大事なことから だんだん薄れてく
소중한 기억으로 부터 점점 희미해지고 있어
自然な事だよと 誰かにそう言われた
자연스런 일이라고 누군가가 그래 얘기했지
静寂がひとりのヘッドフォンを包んで
정적이 홀로의 헤드폰을 감싸며
君の声捜すよ
그대의 소릴 찾고 있어


まっすぐ投げてくる君の素直な言葉に
직설적으로 내던진 그대의 솔직한 한마디에
僕はよくあることだとひと言で片付けた
나는 자주 있는 일이라고 딱 잘라 말했어
君の抱えてるものを半分下さいと
그대가 품고 있는 것들을 반만 내게 달라고
なぜ言えなかったんだろう
왜 말을 할 수 없었던 걸까


あの頃 僕の足下はいつもぬかるんだ土に立ってるようで
그 때의 나의 발 아래에는 언제나 질퍽거리는 땅에 서 있었기에
優しさを口にするにはだぶんまだ早すぎたんだよ
상냥함을 내 입으로 말하기에는 분명 아직 일렀었던거야


気持ちを裸にすればするほど
내 기분을 솔직히 할려고 하는 만큼
安らぎに会えたのかもしれない
편안하게 만날 수 있을련지도 몰라
何が怖くてきれいな景色を
무엇이 무섭고도 아름다운 추억을
壊したのかわからない
부숴버렸는지 모르겠어


君はどうしているのだろう
그대는 어떻게 지내는 걸까

2005/09/22 수정:
1. 나는 흔히 있는 일이다고 한마디로 단언했었어
-> 나는 자주 있는 일이다라 한마디로 단언했었어

'번역 > 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케우치 마리야 - 늦은 가을  (0) 2014.09.21
See-saw - 그대는 나와 닮았어  (0) 2005.08.16
사카모토 마야 - 기적의 바다  (0) 2005.05.11